-
작가는 축구 국가대표를 목표로 살아오다가 나중에 어떤삶이 좋을지 방황을 하게되고, 정확히는 "인테리어 목수" 라는 직업으로 즐거운 삶을 살면서 직업을 소개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때 축구선수가 8000명, 이들이 서서히 떨어져 나가서 대학교에서는 대략 2000명.
이중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축구선수는 24명. (거의 축구 잘하는 상위 1프로 임)우리가 축구 국가대표의 경기를 보면서 많이 아쉬워 하고 혹은 내가 차도 저거보단 잘하겠다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국가대표 축구선수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고등학교 졸업후 70%가 대학을 진학하여 졸업을 함. 하지만 사회에서 필요한 대졸자는 약 30~40%.
즉, 대학졸업자의 절반은 본전도 못 건진다.반응형'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룻밤에 읽는 근현대 세계사(1) (0) 2019.03.09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0) 2019.03.04 시작하세요. 리액트프로그래밍 (0) 2019.03.02 불안한노후 미리준비하는 은퇴설계 (0) 2019.02.17 소셜코딩으로 이끄는 GitHub 실천기술 (0) 2019.0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