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사진, 저렴하게,빠르게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지나버렸다.
부랴부랴 사진 준비해서 경찰서로 가려고 알아보니 요즘은 전철역에 즉석 사진 찍는 기계가 사라진 듯 하다.

나는 사진이 잘 나올 필요도 없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아서 가장 빠르고 저렴한 곳을 알아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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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에 사진관 이었다.
여권사진 크기가 15,000원 + 1시간이내에 찾아갈수 있었다.
보통 사진관은 2만원 정도에 당일 찾으려면 5천원 수수료가 추가 된다. 하지만 사진은 보정도 해서 이쁘게 나오게 해 준다고 한다.

적성검사 기간이 지나면 벌금도 3만원 나온다.
기간이 1년 경과하게 되면 면허가 취소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모두 지금 한번 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