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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를 끌어당기는 직장인의 공부법
    Books 2019. 1. 20. 19:23



    자기개발서의 일종인데 이 작가는 나름 글을 잘 정리 해서 글의 내용이 잘 들어 왔고, 접하기 어려운( 주위에 공부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서울대 의대 생활의 내용이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다.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특히 재테크의 시작이 절약 이라는 점에서 ~~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으로는 절대 못 푸는 수학영재들이 과학고에 진학한다.
    100명 중 30명이 수시로 들어오고 대부분 과학고 출신.. 이들이 의대로 진학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 받고 싶어
    서 라고 ~~~


    학위는 진료능력과 관계가 없다. 의사가 꼭 박사일 필요가 없다는 ~~


    대학교 교직원 경쟁률... 서울대 73:1, 연세대 200:1 ~~ 여기도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이들이 있다.
    공무원 월급 9급1호봉 140만.. 7급1호봉 173만.. 5급1호봉238만.. 이라고 ~~


    구글의 그렉고라에 따르면 구글이 10년안에 어떤언어든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헤드폰을 개발한다고 ~~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새로운 직업을 창조해야 할 듯~~.

    명함에 자신의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새겨져 있다.


    침침한 눈으로 택시를 모는 것은 괜찮아도 책상에서 업무를 하는 것은 안됨... 현재의 사회시스템에서는~~

    가장 큰 재테크의 효과는 절약. 금융상품으로는 부자가 될수 없음.
    주식에서 개인 투자자95프로가 마이너스 수익율 이라고.. 부동산은 의식주이고.. 화폐가치가 나날이 떨어지는 이 시대에
    부동산을 모르면 직무유기.



    부자들의 습관 3가지 :
    독서, 경제신문, 충분한수면

    동화 속 이야기는 바램일 뿐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아니다. 당신의 후배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효심이 가득하니 당
    신보다 먼저 승진하는 것을 당신은 인정 하겠는가 ~~
    보건부 의료수가를 보면 선천성 심장기형 수술비가 쌍거플 수술비보다 저렴하다. 세상은 불공평 하다.


    부동산 투자를 부정적으로 생각해 봐야 자신만 더 가난해 진다.
    자신이 어떤 분야를 잘 모르고 있다면 고정관념 때문이다. 몰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나 그 분야를 배우는데 시간 투자
    하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다.
    고정관념은 주변사람으로 부터 세뇌되거나 자신이 지례짐작 한 경우가 많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새로운 배움이 필요하다.
    오디세이아 에서 오디세우스는 친구 멘토에게 아들의 교육을 10년동안 맡기고 전쟁에 나갔다고 한다.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그 것이 멘토.


    체중이 7톤의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
    새끼 코끼리 일때 뒷자리를 쇠사슬로 말뚝에 묶어 두는 것. 커서 코끼리는 충분히 쇠사슬을 제압할 수 있지만 어려서의 일
    때문에 하지 못한다.   즉 스스로 한계를 지운다.

    스타벅스는 입점할때 입지를 꼼꼼히 따진다. 그래서 입점 하면 건물의 가치가 오른다.
    스타벅스가 입점한 건물에 입지가 좋을 거라고 사람들이 믿기 때문이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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