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로는, "우리가 틀에박힌 사고를 하므로서 자신들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고 말합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하라는 건데 그 예를 여러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알려 주네요.

영화 죠스에서 스필버그는, 로봇죠스가 엉망인 상태로 촬영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제작비 한계가 다가오면서 죠스수리로 더이상 시간과 돈을 소비 할수가 없는지경에 이르게 된것이다. 결국 스필버그는 죠스를 많이 안보여주는 방향으로 찰영하여 사람들이 상상으로 더 공포스러운 죠스를 만들어 내게 하였고 영화는 흥행에 성공을 하였다.

호박벌이 날아 다니는 것은 물리법칙에 어긋난다. 라고 곤충학자 마냥이 말했다. 뚱뚱한 몸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문제를 무시하거나 치우거나...
호박벌처럼 문제를 무시하거나, 골프선수처럼 한쪽에 치워서 내버려 두거나..

블럭맞추기를 완성하면 금전적보상이 있다는 말에 사람들은 블럭맞추기에 흥미를 잃는다. 비지니스 적으로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노력 == 성공 사이에 뭔가 다른 것이 있다.
무의미한 노력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이든 한가지를 천천히 하고 결과를 확인해 보라. 꼭 빨리달려야 운동이 되는것은 아니다 .

얽매이지 않는 생각은 힘이 있다. 해결책은 바로 당신 내면에 있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