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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올만한 제목을 가진 드라마 인데 내용은 전혀 다른 전개를 가지고 있다.
완벽한 작품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작품은 95점에 정도 된다.
: 주인공 두 사람의 연애가 순수하다.
: 주변 캐릭터가 매력이 넘친다.
손담비의 백치미가 있는 사악하지 않는 꽃뱀 역활도 잘 맞았고, 오정세의 찌질한 연기도 딱 이다. 나 제시카야 ~~ 를 외치는 이수씨도 중독성 있다.
: 강하늘이 연기가 너무 재미있다.눈만 저렇게 뒤집어 지면 범인을 반드시 체포한다.
: 드라마 편집이 너무 촘촘하게 잘 되어 있어 버릴 장면이 없다. 스토리도 지루하거나 늘어짐 없이 마지막 까지 긴장감을 잘 몰고 간다.
: 김지석 이 분, 문제적 남자나 런닝맨 등 예능프로 에서 많이 보았는데 드라마에서 보니 완전 다른 이미지로 정말 야구 선수 같다. 여리여리 하게 봣는데 피지컬도 좋고... 연기자는 다르다 ~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