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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은 아이유의 철철 넘치는 애교가 특징이다. 위 사진 처럼 촬영당시 20대 중반의 나이 였음에도 애기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극 초반에 주인공이 강하늘 하고 아이유 인줄 알았는데, 후반으로 가니 확실이 이준기가 주인공이다.
아래 사진이 제일 멋짐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다. 왕의 노여움을 사게 되는 것이 두려워 아무도 못 나서는데, 이준기가 홀로 거칠것 없다는 듯 당당히 비속에서 아이유를 보호 하는 장면이다.
강한나는 정말 사극에 잘 어울린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이준기를 기다리는 아이유가 너무 슬픈 마지막 이었다.
스토리가 단단해서 좋았다.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