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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탄탄해서 넘겨볼 장면이 별로 없다.
각 주인공이 슬픈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과 비교해 보면 정말 엄청난 발전을 이룬 국가에서 우린 살고 있어 새삼 감사의 마음이 든다.
사진의 두 주인공이 언뜻 나이차가 많이 나서 설마 러브스토리는 아니겠지 싶었다.전혀 안어울릴 듯한 사진의 3명이 뜨거운 우정을 나눈다.
애기씨가 "에이치는 허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많은 특별출연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안가창호로 나온 박정민도 ...
특히 남창희 씨는 찾기 정말 어렵다. ^^
마지막은 너무 슬픈 결말이다.반응형댓글